메뉴 건너뛰기

2022.01.13 10:46

송무백열, 혜분난비

조회 수 555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松茂栢悅(송무백열)

소나무가 무성(茂盛)하니 잣나무도 기뻐한다.

蕙焚蘭悲(혜분난비)

혜초(蕙草)가 불에 타니 난초(蘭草)도 슬퍼한다.

/ 육기(陸機), 서기 260(261?)~303, 중국 서진(西晉)의 문인


소나무와 잣나무를 같은 상록수로,

송무백열은 "벗이 잘 되면 함께 기뻐한다"는 뜻이다.

혜초와 난초는 향기나는 난초과(蘭草科) 식물로,

혜분난비는 "벗이 불행한 일을 당하면 함께 슬퍼한다"는 뜻이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2 인생이란 로뎀 2022.02.09 4405
281 한 사람의 가치 로뎀 2022.01.30 4342
280 고난보다 번영의 시험이 어렵다 로뎀 2022.01.21 4713
279 새해의 희망을 말할 수 없는 이유 로뎀 2022.01.16 5378
» 송무백열, 혜분난비 로뎀 2022.01.13 5551
277 12월의 엽서 로뎀 2021.12.30 5044
276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로뎀 2021.12.30 4916
275 어쩌면 오늘... 로뎀 2021.12.26 4319
274 종소리 크게 울려라 로뎀 2021.12.25 4645
273 주님, 잊지 않게 도와주소서 로뎀 2021.12.23 4427
272 살아 있다는 것 로뎀 2021.12.21 4545
271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로뎀 2021.12.12 4359
270 우화의 강 로뎀 2021.12.12 4629
269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로뎀 2021.11.24 4443
268 시니어 세대 마음가짐 45계 로뎀 2021.10.22 5552
267 세 가지 즐거움 로뎀 2021.08.11 4591
266 멈출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로뎀 2021.08.10 4699
265 아버지의 편지 로뎀 2021.08.10 4607
264 불행의 원인 로뎀 2021.08.10 4444
263 슬픔의 목적은 로뎀 2021.08.10 4216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