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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가 즐겁고 화락한 곳이냐 혹은 슬프고 소란한 곳이냐를 논하지 말라.

내 마음에 따라 이 우주는 즐거운 보금자리도 될 수 있고,

슬픔과 괴로움에 가득 찬 구렁텅이도 될 수 있다.

우리에게는 그 마음에 따라 이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할 자유가 있는 것이다."

 

존 러스킨, John Ruskin / 1819-1900, 빅토리아시대 영국 작가, 예술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