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깊은 산속의 꽃은
누가 보아주기 때문에
피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보아주면 좋고
보는 이 없으면
홀로 피어 즐기다 진다.
저 깊은 산속의 꽃은
누가 보아주기 때문에
피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보아주면 좋고
보는 이 없으면
홀로 피어 즐기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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