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 깊은 산속의 꽃은

누가 보아주기 때문에

피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보아주면 좋고

보는 이 없으면

홀로 피어 즐기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