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섬기라고 내게 건강을 주셨건만 나는 세상을 위해서 전부 다 써버렸습니다.
이제 나를 일깨워주시려고 나에게 병을 주셨습니다.”(파스칼)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편 119:67)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71)
“당신을 섬기라고 내게 건강을 주셨건만 나는 세상을 위해서 전부 다 써버렸습니다.
이제 나를 일깨워주시려고 나에게 병을 주셨습니다.”(파스칼)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편 119:67)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71)
모든 것이 절망적으로 보일 때
다른 사람을 탓하는 사람은
너무 많이 하지 마라
인간은 결국 홀로이다.
수도자들이 은둔 생활에서 행복을 느끼는 이유
아들아, 보아라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그냥 내버려 두라
우리는 믿음의 눈을 잃었다
뒤에는 하나님이 있다
병을 주신 이유
슬픔은 기쁨이 만들어 낸 것
모든 것에는 사랑을
젊은이는 늙고...
역사는 반복되진 않지만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꽃 피는 춘삼월
옳은 것보다 더 중요한 것
부부가 잘 안 맞는 이유
환난의 때를 위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