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형제여, 그대는 가정에서 현명하고 자비로운 길을 따르지 않는다.
그대는 무자비하다. 만일 그대가 지금까지 해온 대로 아내와 자녀들을 대한다면,
그녀의 수명은 짧아질 것이며, 자녀들은 그대를 사랑하지 않고 두려워할 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길이 그리스도인의 지혜를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은 자기 기만이다.”(2T, 253)
-
이기는 것과 같이 사는 것
-
전쟁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
-
좋은 배우자, 최악의 배우자
-
행복한 가정과 불행한 가정
-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
누구를 속박하지 않고
-
저 소나무가 혼자이듯
-
고난을 극복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
별이 보일 때
-
고통은 그 자체가 아니라 그대의 판단에서 오는 것이다
-
어느 노인의 고백
-
이기적인 부자
-
후회는 학대이다
-
비난에 기죽지 않는다
-
인생은 백년을 채우지 못하는데
-
아름다운 것들은 오롯이 아름다움만을 의미한다
-
타인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
가족을 심하게 통제하는 일
-
60세 이후 버려야 할 7가지 습관
-
가족관계 총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