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편지 / 작자 미상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 녀석
와락 안았더니
눈물이더라.
세월 안고
그리움의 눈물 흘렸더니
아, 빛났던 사랑이더라.
가을편지 / 작자 미상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 녀석
와락 안았더니
눈물이더라.
세월 안고
그리움의 눈물 흘렸더니
아, 빛났던 사랑이더라.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자랑하지 말라
채식주의자들의 건강 지표
그리스도인의 시험이란?
내가 조용하니
괴로움을 언제 내려놓을 것인가
화평은 어떻게 얻는가
정말 회개했을까
미국을 울린 아빠의 글
사춘기 아이 존중하는 법
낙화
자연은 여전하다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괴로운 이유
가장자리 예찬
살다 보면
사람이 괴로워 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의 조건
잔소리는 곡선으로
행복의 비결
가시 사이에서 피어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