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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를 받드는 것은 지위 때문이다”(채근담 전집, 172)

지도자들이 명심할 경구입니다.
송강 정철(鄭澈, 1536-1593)은 이런 글을 지었습니다.

<나무에 병이 드니>
나무도 병이 드니 정자라도 쉴 이 없다.
호화히 섰을 제는 올 이 갈 이 다 쉬더니,
잎 지고 가지 꺾인 후는 새도 아니 앉는다.

송강가사에 나오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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