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남이 나를 받드는 것은 지위 때문이다”(채근담 전집, 172)

지도자들이 명심할 경구입니다.
송강 정철(鄭澈, 1536-1593)은 이런 글을 지었습니다.

<나무에 병이 드니>
나무도 병이 드니 정자라도 쉴 이 없다.
호화히 섰을 제는 올 이 갈 이 다 쉬더니,
잎 지고 가지 꺾인 후는 새도 아니 앉는다.

송강가사에 나오는 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3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 로뎀 2020.05.05 135
382 내가 배가 고플 때 로뎀 2020.05.05 135
381 불법이 성행하는 시대의 낭보 로뎀 2020.05.07 130
380 에큐메니컬 운동 로뎀 2020.05.07 111
379 지구자원의 고갈 로뎀 2020.05.07 128
378 성경은 신화인가 로뎀 2020.05.07 150
377 전도의 미련한 것 로뎀 2020.05.07 154
376 종교간 대화와 그 위험성 로뎀 2020.05.07 147
375 사람의 미혹 로뎀 2020.05.07 125
374 그 아픔도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로뎀 2020.05.07 120
373 여자는 어려워 로뎀 2020.05.07 140
372 문제를 가볍게 만드는 방법 로뎀 2020.05.07 128
» 남이 나를 받드는 이유 로뎀 2020.05.07 114
370 인생에서 배울 45가지 교훈 로뎀 2020.05.07 139
369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고백 로뎀 2020.05.07 109
368 괴롭지 않았더라면 로뎀 2020.05.07 127
367 불행을 다루는 방법 로뎀 2020.05.07 128
366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 로뎀 2020.05.08 142
365 말의 가치 로뎀 2020.05.08 114
364 두 사람 사이가 차이가 나는 이유 로뎀 2020.05.08 1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