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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새와 들녘의 백합화는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다.참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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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로뎀 2022.03.08 272
286 사람은 어른이 되지 않는다 로뎀 2022.03.08 243
285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로뎀 2022.03.08 262
284 이미 지나간 일로 지금을 망치지 말라 file 로뎀 2022.02.25 311
» 새와 백합은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file 로뎀 2022.02.17 269
282 인생이란 로뎀 2022.02.09 271
281 한 사람의 가치 로뎀 2022.01.30 301
280 고난보다 번영의 시험이 어렵다 로뎀 2022.01.21 303
279 새해의 희망을 말할 수 없는 이유 로뎀 2022.01.16 295
278 송무백열, 혜분난비 로뎀 2022.01.13 376
277 12월의 엽서 로뎀 2021.12.30 324
276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로뎀 2021.12.30 324
275 어쩌면 오늘... 로뎀 2021.12.26 362
274 종소리 크게 울려라 로뎀 2021.12.25 287
273 주님, 잊지 않게 도와주소서 로뎀 2021.12.23 271
272 살아 있다는 것 로뎀 2021.12.21 319
271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로뎀 2021.12.12 328
270 우화의 강 로뎀 2021.12.12 326
269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로뎀 2021.11.24 338
268 시니어 세대 마음가짐 45계 로뎀 2021.10.22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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