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관계를 맺고 산다.
그리고 관계에는 수많은 상처와 갈등이 발생한다.
때때로 상처와 갈등은 관계를 파탄낸다.
오직 용서만이 관계를 다시 어어준다.
부부 관계든, 친구 관계든, 교우 관계든
우리는 결정적 순간마다 용서하고 또 용서함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 관계를 맺고 산다.
그리고 관계에는 수많은 상처와 갈등이 발생한다.
때때로 상처와 갈등은 관계를 파탄낸다.
오직 용서만이 관계를 다시 어어준다.
부부 관계든, 친구 관계든, 교우 관계든
우리는 결정적 순간마다 용서하고 또 용서함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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