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잃어버린 영혼이 단 한 사람뿐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는 그 한 영혼을 위하여 죽으셨을 것이다.”(실물교훈, 18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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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 넘어졌을 때 먼저 탓하는 것 | 로뎀 | 2022.03.08 | 50 |
| 287 | 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 로뎀 | 2022.03.08 | 78 |
| 286 | 사람은 어른이 되지 않는다 | 로뎀 | 2022.03.08 | 63 |
| 285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로뎀 | 2022.03.08 | 70 |
| 284 |
이미 지나간 일로 지금을 망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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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 | 2022.02.25 | 71 |
| 283 |
새와 백합은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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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 | 2022.02.17 | 79 |
| 282 | 인생이란 | 로뎀 | 2022.02.09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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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 | 고난보다 번영의 시험이 어렵다 | 로뎀 | 2022.01.21 | 109 |
| 279 | 새해의 희망을 말할 수 없는 이유 | 로뎀 | 2022.01.16 | 98 |
| 278 | 송무백열, 혜분난비 | 로뎀 | 2022.01.13 | 174 |
| 277 | 12월의 엽서 | 로뎀 | 2021.12.30 | 125 |
| 276 |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 로뎀 | 2021.12.30 | 118 |
| 275 | 어쩌면 오늘... | 로뎀 | 2021.12.26 | 106 |
| 274 | 종소리 크게 울려라 | 로뎀 | 2021.12.25 | 94 |
| 273 | 주님, 잊지 않게 도와주소서 | 로뎀 | 2021.12.23 | 81 |
| 272 | 살아 있다는 것 | 로뎀 | 2021.12.21 | 101 |
| 271 |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 로뎀 | 2021.12.12 | 120 |
| 270 | 우화의 강 | 로뎀 | 2021.12.12 | 124 |
| 269 |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 로뎀 | 2021.11.24 | 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