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주말을 잘 지내셨는지요.
한 가지 풀리지 않는 문제로 고민한 적이 있어요.
때때로 강단에서 기도할때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위에 생사화복이라는 용어가 적절한지 의아합니다.
생과 사는 주관하신다 해도 '화'를 주관한다는 말이 맞은가? 하는 생각때문에
고뇌를 한적이 때때로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주말을 잘 지내셨는지요.
한 가지 풀리지 않는 문제로 고민한 적이 있어요.
때때로 강단에서 기도할때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위에 생사화복이라는 용어가 적절한지 의아합니다.
생과 사는 주관하신다 해도 '화'를 주관한다는 말이 맞은가? 하는 생각때문에
고뇌를 한적이 때때로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