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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총 안 든 내전(內戰)"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쪽이 다른 쪽을 죽여야 끝날 듯한 심리적 살육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내 마음에 어느 쪽을 향한 미움이 있는지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