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가 병실 벽에 '어둠'이라고 갈겨쓴다고 해서 태양이 꺼지지 않는 것처럼, 인간이 예배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감소되는 것은 아니다." / C.S. 루이스, 영국 소설가, 성공회 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