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가
병실 벽에 '어둠'이라고 갈겨쓴다고 해서 태양이 꺼지지 않는 것처럼,
인간이 예배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감소되는 것은 아니다."
/ C.S. 루이스, 영국 소설가, 성공회 신자
2024.05.15 10:46
어둠이란 글자가 태양을 끄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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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기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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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이 된 다음에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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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 세상에 행복을 심어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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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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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점이 많은 것보다 더 나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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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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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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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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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기대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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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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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애인같이 살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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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꽃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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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연심(風憐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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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는 아직 씌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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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는 좋은 일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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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자들이여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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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해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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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란 글자가 태양을 끄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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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결핍에서 과잉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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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타인에게 구하지 마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