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더듬어 보면, 이 세상을 위해 가장 많이 일한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다음 세상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했던 이들이었음을 알게 된다. 로마 제국이 기독교 국가로 전환하는 데 토대를 놓은 사도들이나 중세를 확립한 위대한 인물들, 노예 제도를 폐지시킨 영국의 복음주의자들이 지구상에 이 모든 흔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마음이 천국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다음 세상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않게 되면서, 기독교는 세상에서 그 힘을 잃고 말았다. 천국을 지향하면 세상을 '덤으로' 얻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을 지향하면 둘 다 잃을 것이다."(C.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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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의 명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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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버지가 열 아들을 기를 수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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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누리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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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드릴 것은 사랑 뿐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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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신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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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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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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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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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부족(足不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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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복(熱福)과 청복(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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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부를 쌓은 후에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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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지향하면 세상을 덤으로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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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면 꼭 해야 할 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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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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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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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그럭저럭 괜찮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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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불확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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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이해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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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소득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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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인간 관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