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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절망과 불신의 순간들을 정죄하지 않으신다.

그는 몸소 지구 안으로 뛰어들어 잔혹하고, 어리석은 고난을 견디셨다.

최후의 순간에, 그의 아들은 그 잔이 자기에게서 떠날 수 있는지 물었으며,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이여, 왜 당신은 나를 버리셨습니까?'라고 소리쳤던 것이다.

(필립 얀시, 내가 고통 당할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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