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安茅屋穩이오
(심안모옥온)
性定菜羹香이라
(성정채갱향)
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띠집)도 안온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잠 15:17)
*모옥(茅屋)을 초가집으로 해석해도 무난하나, 실은 茅(띠 모)에서, ‘띠’란 볏과에 속하는 다년초 식물로, 볏짚이 부족한 지역의 농가에서 지붕의 재료로 사용했다고 한다.
-
강력범죄가 수위를 넘고 있다
-
세계 식량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화이부동(和而不同)
-
교회의 쓰레기를 먹고 사는 자들
-
가정, 가정예배, 결혼, 정절, 이혼과 재혼에 관하여
-
그리스도는 정말 오시는가
-
보는 대로 있는 것이다
-
일이 끝나면 마음도 따라서 빈다
-
혼인제도에 담겨 있는 비밀
-
성경은 약속이다
-
선한 목자와 삯꾼 목자
-
생명나무과 선악나무는 실제인가
-
인간의 수명, 늘고 있나 줄고 있나
-
천명선교사들과 함께 한 한 주일
-
코로나19 사태에서 배울 소중한 교훈들
-
조심해서 들어라, 작은 귀
-
연말기도주일-정결함으로의 초청
-
안식일 : 축복인가 멍에인가
-
비방이 명예를 훼손할 수는 있으나
-
마음이 평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