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은 회개를 한다.
그러나 정작 자기에게 편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진저리를 치고
성령이 지적을 해도
결코 회개하지 않는다.
우리는 많은 회개를 한다.
그러나 정작 자기에게 편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진저리를 치고
성령이 지적을 해도
결코 회개하지 않는다.
괴로움을 언제 내려놓을 것인가
화평은 어떻게 얻는가
정말 회개했을까
미국을 울린 아빠의 글
사춘기 아이 존중하는 법
낙화
자연은 여전하다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괴로운 이유
가장자리 예찬
살다 보면
사람이 괴로워 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의 조건
잔소리는 곡선으로
행복의 비결
가시 사이에서 피어나는 것
넘어졌을 때 먼저 탓하는 것
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사람은 어른이 되지 않는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미 지나간 일로 지금을 망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