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5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2년 5월 24일, 고교생 셀버도어 라모스(18)가 뉴욕의 한 초등학교에 난입해 총기를 난사하여 21명이 숨졌다.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10세 여학생 아모리 조의 아빠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로 미국은 또 한 번 눈물바다가 됐다. 전날 ‘딸을 못 찾겠다’는 글을 올렸던 그는 25일 아침 “딸을 찾았다. 하늘에서 천사와 날고 있더라”며 “(자식이 주는 기쁨을) 한순간도 당연히 여기지 마라. 더 많이 안아줘라. 아모리 조, 혼자 남은 네 남동생을 지켜주렴”이라고 적었다. TV 뉴스 앵커들은 이 메시지를 읽다가 울음을 터뜨렸다.

00미국총기사건.jpg

 

Atachment
첨부 '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후회는 학대이다 로뎀 2022.12.09 114
330 비난에 기죽지 않는다 로뎀 2022.12.08 102
329 인생은 백년을 채우지 못하는데 로뎀 2022.12.08 111
328 아름다운 것들은 오롯이 아름다움만을 의미한다 로뎀 2022.12.07 73
327 타인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로뎀 2022.12.07 86
326 가족을 심하게 통제하는 일 로뎀 2022.12.07 108
325 60세 이후 버려야 할 7가지 습관 로뎀 2022.12.07 134
324 가족관계 총정리 로뎀 2022.10.09 189
323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라 로뎀 2022.10.08 211
322 태풍 이후 로뎀 2022.09.09 172
321 세상이 소란한 이유 로뎀 2022.08.31 205
320 그냥 조용히 살면 안 되나? 로뎀 2022.08.18 195
319 혼자 지낼 줄 모르면 로뎀 2022.08.01 187
318 불행의 이유 로뎀 2022.08.01 153
317 모든 고통의 원인 로뎀 2022.07.25 147
316 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로뎀 2022.07.25 166
315 사람보다 개를 더 사랑하는 이유 로뎀 2022.07.25 160
314 도박 로뎀 2022.07.25 132
313 부부가 돌아누우면 로뎀 2022.07.19 149
312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을 때 로뎀 2022.07.18 1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