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36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2년 5월 24일, 고교생 셀버도어 라모스(18)가 뉴욕의 한 초등학교에 난입해 총기를 난사하여 21명이 숨졌다.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10세 여학생 아모리 조의 아빠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로 미국은 또 한 번 눈물바다가 됐다. 전날 ‘딸을 못 찾겠다’는 글을 올렸던 그는 25일 아침 “딸을 찾았다. 하늘에서 천사와 날고 있더라”며 “(자식이 주는 기쁨을) 한순간도 당연히 여기지 마라. 더 많이 안아줘라. 아모리 조, 혼자 남은 네 남동생을 지켜주렴”이라고 적었다. TV 뉴스 앵커들은 이 메시지를 읽다가 울음을 터뜨렸다.

00미국총기사건.jpg

 

Atachment
첨부 '1'

  1. 기도는 어떻게 하는가?

    Date2022.07.06 By로뎀 Views338
    Read More
  2. 하나님은 우리의 절망과 불신의 순간들을 정죄하지 않으신다.

    Date2022.06.30 By로뎀 Views456
    Read More
  3.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Date2022.06.30 By로뎀 Views399
    Read More
  4. 자랑하지 말라

    Date2022.06.13 By로뎀 Views380
    Read More
  5. 채식주의자들의 건강 지표

    Date2022.06.11 By로뎀 Views375
    Read More
  6. 그리스도인의 시험이란?

    Date2022.06.10 By로뎀 Views347
    Read More
  7. 내가 조용하니

    Date2022.06.09 By로뎀 Views345
    Read More
  8. 괴로움을 언제 내려놓을 것인가

    Date2022.06.08 By로뎀 Views339
    Read More
  9. 화평은 어떻게 얻는가

    Date2022.06.08 By로뎀 Views374
    Read More
  10. 정말 회개했을까

    Date2022.06.06 By로뎀 Views374
    Read More
  11. 미국을 울린 아빠의 글

    Date2022.05.27 By로뎀 Views362
    Read More
  12. 사춘기 아이 존중하는 법

    Date2022.04.17 By로뎀 Views355
    Read More
  13. 낙화

    Date2022.04.13 By로뎀 Views396
    Read More
  14. 자연은 여전하다

    Date2022.04.11 By로뎀 Views322
    Read More
  15.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괴로운 이유

    Date2022.04.08 By로뎀 Views340
    Read More
  16. 가장자리 예찬

    Date2022.04.03 By로뎀 Views291
    Read More
  17. 살다 보면

    Date2022.03.26 By로뎀 Views326
    Read More
  18. 사람이 괴로워 하는 것은

    Date2022.03.20 By로뎀 Views402
    Read More
  19. 진정한 사랑의 조건

    Date2022.03.09 By로뎀 Views376
    Read More
  20. 잔소리는 곡선으로

    Date2022.03.09 By로뎀 Views34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