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로
덕송천 양쪽으로 벚꽃이 한창이다.
자연은 여전한데
우리 인간만
코로나19니,
오른 물가니,
우크라이나 전쟁이니
난리다.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로
덕송천 양쪽으로 벚꽃이 한창이다.
자연은 여전한데
우리 인간만
코로나19니,
오른 물가니,
우크라이나 전쟁이니
난리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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