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로
덕송천 양쪽으로 벚꽃이 한창이다.
자연은 여전한데
우리 인간만
코로나19니,
오른 물가니,
우크라이나 전쟁이니
난리다.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로
덕송천 양쪽으로 벚꽃이 한창이다.
자연은 여전한데
우리 인간만
코로나19니,
오른 물가니,
우크라이나 전쟁이니
난리다.
괴로움을 언제 내려놓을 것인가
화평은 어떻게 얻는가
정말 회개했을까
미국을 울린 아빠의 글
사춘기 아이 존중하는 법
낙화
자연은 여전하다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괴로운 이유
가장자리 예찬
살다 보면
사람이 괴로워 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의 조건
잔소리는 곡선으로
행복의 비결
가시 사이에서 피어나는 것
넘어졌을 때 먼저 탓하는 것
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사람은 어른이 되지 않는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미 지나간 일로 지금을 망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