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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은 가시 사이에서 피어난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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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 한 사람의 가치 로뎀 2022.01.30 288
146 인생이란 로뎀 2022.02.09 253
145 새와 백합은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file 로뎀 2022.02.17 249
144 이미 지나간 일로 지금을 망치지 말라 file 로뎀 2022.02.25 296
143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로뎀 2022.03.08 249
142 사람은 어른이 되지 않는다 로뎀 2022.03.08 233
141 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로뎀 2022.03.08 261
140 넘어졌을 때 먼저 탓하는 것 로뎀 2022.03.08 243
» 가시 사이에서 피어나는 것 로뎀 2022.03.08 277
138 행복의 비결 로뎀 2022.03.08 292
137 잔소리는 곡선으로 로뎀 2022.03.09 291
136 진정한 사랑의 조건 로뎀 2022.03.09 321
135 사람이 괴로워 하는 것은 로뎀 2022.03.20 341
134 살다 보면 로뎀 2022.03.26 272
133 가장자리 예찬 로뎀 2022.04.03 240
132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괴로운 이유 로뎀 2022.04.08 296
131 자연은 여전하다 로뎀 2022.04.11 270
130 낙화 로뎀 2022.04.13 336
129 사춘기 아이 존중하는 법 로뎀 2022.04.17 309
128 미국을 울린 아빠의 글 file 로뎀 2022.05.27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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