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 탈무드
미국을 울린 아빠의 글
사춘기 아이 존중하는 법
낙화
자연은 여전하다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괴로운 이유
가장자리 예찬
살다 보면
사람이 괴로워 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의 조건
잔소리는 곡선으로
행복의 비결
가시 사이에서 피어나는 것
넘어졌을 때 먼저 탓하는 것
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사람은 어른이 되지 않는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미 지나간 일로 지금을 망치지 말라
새와 백합은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인생이란
한 사람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