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주인이 되어 버린다.
/ 탈무드
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사람은 어른이 되지 않는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미 지나간 일로 지금을 망치지 말라
새와 백합은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인생이란
한 사람의 가치
고난보다 번영의 시험이 어렵다
새해의 희망을 말할 수 없는 이유
송무백열, 혜분난비
12월의 엽서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어쩌면 오늘...
종소리 크게 울려라
주님, 잊지 않게 도와주소서
살아 있다는 것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우화의 강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시니어 세대 마음가짐 45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