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경 쓰고 집착하는 것들,
지나고 보면 다 부질없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시간들을
이미 지나간 일로 망치지 마십시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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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백합은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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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 | 2022.02.17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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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간 일로 지금을 망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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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 | 2022.02.25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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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사람이 괴로워 하는 것은 | 로뎀 | 2022.03.20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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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울린 아빠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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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 | 2022.05.27 | 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