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안데르센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했고,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하곤 했다. 그러나 훗날 동화작가로 명성을 얻은 후 이렇게 말했다.
"생각해보니 나의 역경은 정말 축복이었습니다. 가난했기에 '성냥팔이 소녀'를 쓸 수 있었고,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았기에 '미운 오리새끼"를 쓸 수 있었습니다."
2020.05.07 16:45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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