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일은 없었으면 싶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죠. 슬픔의 목적은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한 거예요…. 행운을 빌게요. 그런 게 인생이니까요." (로빈 윌리엄스, 1951-2014, 미국 영화배우, 희극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