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1.04.18 18:31

어느 수도사의 고백

조회 수 234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I Wanted To Change The World)

 

“내가 젊었을 때, 나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걸 알고 나서, 나는 우리 나라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했다.

우리 나라를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우리 마을을 변화시키는 데 집중했다.

나는 우리 마을을 변화시키지 못한 채 나이가 들었고, 내 가족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했다.

이제 노인이 되어 보니,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나 자신이란 걸 깨달았다.

만약 내가 오래 전에 내 자신을 변화시켰다면, 우리 가족에게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그렇게 나와 내 가족이 변하면 우리 마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었을 것이다.

또 그들의 영향은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었을 것이고,

그랬다면 나는,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었을 것이다."

/ 미상의 수도사, 서기 1100년

 

When I was a young man, I wanted to change the world. 

I found it was difficult to change the world, so I tried to change my nation. 

When I found I couldn’t change the nation, I began to focus on my town. 

I couldn’t change the town, and as an older man, I tried to change my family. 

Now, as an old man, I realize the only thing I can change is myself, 

and suddenly I realize that if long ago I had changed myself,

I could have made an impact on my family. 

My family and I could have made an impact on our town. 

Their impact could have changed the nation 

and I could indeed have changed the world.


  1. 세상이 우리를 판단하는 기준

    Date2021.07.15 By로뎀 Views3860
    Read More
  2. 기대가 아니라 유익을 따라 응답하신다

    Date2021.07.14 By로뎀 Views3897
    Read More
  3. 내가 분명히 알고 있는 것

    Date2021.07.12 By로뎀 Views3212
    Read More
  4. 어느 비문

    Date2021.07.03 By로뎀 Views2522
    Read More
  5. 하나님의 못

    Date2021.07.02 By로뎀 Views2330
    Read More
  6. 선행의 악함

    Date2021.06.27 By로뎀 Views2628
    Read More
  7.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은

    Date2021.06.27 By로뎀 Views2463
    Read More
  8. 행복을 바라지 말라

    Date2021.06.25 By로뎀 Views2344
    Read More
  9. 인생은 초행길이다

    Date2021.06.23 By로뎀 Views2646
    Read More
  10. 가장 아름답게 사는 방법

    Date2021.06.13 By로뎀 Views4701
    Read More
  11. 평생 양보해도

    Date2021.06.11 By로뎀 Views2308
    Read More
  12. 때때로 그냥 져 주십시오

    Date2021.05.23 By로뎀 Views2480
    Read More
  13. 현명한 사람은 겸손하다

    Date2021.05.20 By로뎀 Views2506
    Read More
  14. 괴롭힐 수는 있어도 더럽힐 수는 없다

    Date2021.05.17 By로뎀 Views2242
    Read More
  15.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Date2021.05.17 By로뎀 Views2388
    Read More
  16. 겸허한 사람

    Date2021.05.15 By로뎀 Views2346
    Read More
  17. 노년을 위한 기도

    Date2021.05.04 By로뎀 Views2952
    Read More
  18. 인생의 낙을 얻는 방법

    Date2021.05.02 By로뎀 Views2449
    Read More
  19. 낙화

    Date2021.04.21 By로뎀 Views2375
    Read More
  20. 어느 수도사의 고백

    Date2021.04.18 By로뎀 Views234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