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3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분은 그들의 죄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진정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결코 내어쫓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분은 모든 종류의 위선을 심하게 견책하신다. 그분은 사람의 죄들을 잘 아시며, 그들의 모든 행위를 아시고 그들의 은밀한 동기를 읽으신다. 그렇지만 그분은 죄악 가운데 빠져 있는 그들로부터 돌이키지 않으신다. 그분은 탄원하시며 죄인들과 변론하신다. 그리고 자신이 인간의 연약성을 지니셨다는 한 가지 면에서, 그분은 자신을 그 사람의 수준에 두신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교회증언, 4권, 294)


  1. 낙화

  2. No Image 18Apr
    by 로뎀
    2021/04/18 by 로뎀
    Views 125 

    어느 수도사의 고백

  3.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지만

  4. No Image 18Apr
    by 로뎀
    2021/04/18 by 로뎀
    Views 122 

    가장 큰 바보

  5. 부부가 덜 싸우는 비결

  6. 진정한 성공이란?

  7. 용서란 끈이다

  8. No Image 28Jan
    by 로뎀
    2021/01/28 by 로뎀
    Views 139 

    마지막 말은...

  9. 생각할수록 인생명언들

  10. 대면 예배와 관련해서, 어떤 분이 보내주신 기사

  11. No Image 06Jan
    by 로뎀
    2021/01/06 by 로뎀
    Views 138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12. 코로나 심해도 예배가 우선

  13. No Image 14Dec
    by 로뎀
    2020/12/14 by 로뎀
    Views 169 

    감기, 독감, 코로나19 감염 증상의 차이점

  14. 평온을 비는 기도

  15. 더좋은 세상을 만드는 비결

  16. No Image 25Nov
    by 로뎀
    2020/11/25 by 로뎀
    Views 192 

    조사심판

  17. No Image 22Nov
    by 로뎀
    2020/11/22 by 로뎀
    Views 180 

    천한 사람이 되는 이유

  18. No Image 17Nov
    by 로뎀
    2020/11/17 by 로뎀
    Views 148 

    누가 그러더라... 인생은말야

  19. No Image 13Nov
    by 로뎀
    2020/11/13 by 로뎀
    Views 130 

    ‘코로나19’ 10달과 미래 전망

  20. 며느리와 시어머니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