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그들의 죄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진정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결코 내어쫓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분은 모든 종류의 위선을 심하게 견책하신다. 그분은 사람의 죄들을 잘 아시며, 그들의 모든 행위를 아시고 그들의 은밀한 동기를 읽으신다. 그렇지만 그분은 죄악 가운데 빠져 있는 그들로부터 돌이키지 않으신다. 그분은 탄원하시며 죄인들과 변론하신다. 그리고 자신이 인간의 연약성을 지니셨다는 한 가지 면에서, 그분은 자신을 그 사람의 수준에 두신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교회증언, 4권, 294)
-
낙화
-
어느 수도사의 고백
-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지만
-
가장 큰 바보
-
부부가 덜 싸우는 비결
-
진정한 성공이란?
-
용서란 끈이다
-
마지막 말은...
-
생각할수록 인생명언들
-
대면 예배와 관련해서, 어떤 분이 보내주신 기사
-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
코로나 심해도 예배가 우선
-
감기, 독감, 코로나19 감염 증상의 차이점
-
평온을 비는 기도
-
더좋은 세상을 만드는 비결
-
조사심판
-
천한 사람이 되는 이유
-
누가 그러더라... 인생은말야
-
‘코로나19’ 10달과 미래 전망
-
며느리와 시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