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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우리 형제들이 정부와 법률에 대한 반감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되는 많은 것들을 얘기하고 기록했다. 이같이 공공연히 우리 자신을 오해에 드러내는 것은 잘못이다. 정부의 통치자가 하는 일에서 계속적으로 허물을 찾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개인들이나 기관들을 공격하는 것은 우리의 과업이 아니다. 우리가 국가 당국을 반대하는 자들로 오해되지 않도록 크게 주의해야 한다. 우리의 싸움이 공격적이어야 함은 사실이나 우리가 사용할 무기는 “여호와께서 이 같이 말씀하시니라”는 단순한 말씀 안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의 과업은 하나님의 큰날에 서도록 한 백성을 예비하는 것이다. 우리와 같은 신앙을 갖지 아니한 이들에게 논쟁을 부추기거나 적대감을 격발할 방향으로 들어서지 말 것이다.

우리는 반역을 주장하는 것처럼 오해받는 방법으로 일하지 말 것이다. 우리는 모든 글과 말에서 법률과 질서를 대적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표현들을 제거해 버려야 한다. 우리가 국가와 법률에 불충성을 조장하는 자들로 기록되지 않도록 범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무도 우리에게 당국자들을 무시하라고 요구하지 않았다. 성서 진리를 주장하는 것 때문에 우리가 반역자로 취급될 때가 이를 것이나, 현명치 못하게 악의와 다툼을 격발하는 운동을 일으킴으로 그 날이 속히 이르도록 해서는 안 된다.

 

우리 형제들이 말로나 글로써 부주의하게 표현한 비난적 성격의 표현들이 장차 대적에 의하여 우리를 정죄하는데 사용될 때가 이를 것이다. 이런 표현들은 비단 그 말을 한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재림신자들 전체를 정죄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우리를 비난하는 자들이 이르기를, 우리들 가운데 책임 있는 한 사람이 이러이러한 날에 이 정부의 법률 집행에 대해서 이러저러하게 말하였노라고 고발할 것이다. 우리 대적에게 논증 거리를 제공할 만한 얼마나 많은 것들이 기억되고 마음에 깊이 간직되어 왔는지를 보고서 많은 사람들은 놀랄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말이 본래 뜻한 바와는 전혀 다른 의미로 곡해된 것을 듣고 놀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교역자들은 모든 때와 모든 장소를 막론하고 말에 조심하여야 한다. 무모한 발언으로 인간의 영혼을 시험하는 큰 위기가 이르기 전에 환난의 때를 앞당기지 않도록 하자.”(3보감, 45-46)

“당국자와 정부를 정죄하는 일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겨 놓도록 하자. 우리는 진리의 원칙을 예수님 안에 있는 그대로 변호하는 일에 충성스런 파수군이 되자.”(3보감,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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